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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Inside Out (일본내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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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1년 뉴욕의 출판사 프래밍 H. 레벨사에서 간행된 이승만의 영문저서『일본 내막기(Japan Inside Out)』 표지

 


1941년 6월에 이승만이 출판한 《일본내막기 혹은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원제 - Japan Inside Out : The Challenge of Today).


이 책은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실상을 낱낱히 비난하는 내용으로 향후 미국은 일본과 장차 전쟁을 하게 될 것임을 예견했다. 저자 이승만은 65세의 나이에 이 책을 영문으로 미국 현지에서 출간하였다. 1941년 여름에 이 책이 나왔을 당시에는 평화로운 분위기에만 젖어있던 미국 국민들은 일본의 웃음 띈 가면 뒤에 숨겨진 흉계를 알지 못하고 저자 이승만을 향하여 "무슨 헛소리냐?"며 조롱하였다. 그러나 불과 6개월 후에 일본이 하와이의 진주만을 불시에 기습 공격하자 전 세계는 경악하였고 이 책은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이승만 박사는 한국 최초의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대지 - The Good Earth》의 저자 펄 벅 여사는 이 책을 “놀라운 책이며 무서운 책이다. 나는 이 책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모두 사실이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 책은 일본 천황전체주의(미카도이즘)의 본질과 그 기원, 저들의 침략야욕의 실상, 그리고 저들의 침략야욕을 저지할 수 있는 유효한 방안을 제시하고, 나아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최대의 적은 바로 이러한 《천황 전체주의》와 더불어 《공산 전체주의》임을 세계 최초로 밝힌 우리 민족 최초의 《진정한 진보주의 정치가》 이승만 박사의 대표작이다. 이승만 박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그리고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필독서이다.



<책 속으로> 

1940년 이후 미국인들은 일본이 미국과의 한판 전쟁을 준비하느라 광분하고 있는데도 그런 내막을 전혀 모른 채 마치 꿈속을 헤매듯이 친일 분위기에 취해 있었다. 미국인들이 이렇게 일본인들의 실상에 대해 무지했던 이유는 그동안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이 미국인들을 상대로 펼쳤던 거짓 선전선동의 결과였다.

그러나 일본 천황전체주의의 기원과 실상, 저들의 행태 등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던 이승만 박사는 일본이 빠른 시일 안에 미국을 침공하리란 것을 알고 이를 미국인들에게 알려서 일본의 침공에 대비하도록 해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는 그동안 일본이 쓰고 있는 가면을 통해 일본을 인식하고 있던 미국인들에게 일본의 가면 뒤의 실체를 알려주기 위해 책을 쓰기로 결심하고 집필 작업에 착수, 1941년 6월에 《JAPAN INSIDE OUT》이란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그는, 일본이 머지않아 미국을 기습 공격해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러나 책이 출간될 당시 그 가능성을 믿고 이승만 박사의 말에 귀를 기울였던 미국인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책이 출간되고 나서 다섯 달이 지난 1941년 12월 7일, 하와이의 진주만에 있는 미군 해군기지가 일본군에 폭격당하자 미국인들은 그제야 이승만 박사의 예언이 옳았음을 알게 되었고, 따라서 미국의 정치 지도자들과 군사 지휘관들이 이 책을 적국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로 간주하게 됨으로써 이 책은 순식간에 미국 전역에 걸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일본 《천황전체주의》의 기원과 실상, 및 《군국주의》의 행태를 분석하고 일본의 미국 침공을 예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정치철학과 외교 및 국제정치의 본질 등에 대한 담론을 담고 있다.

이 책이 출간되기 이전에는, 소련은 독일의 나치스와 일본, 이태리 등 추축국에 대항하여 싸우는 미국과 영국 등 자유민주주의 진영과 연합국이란 이유로 소련 공산주의 전체주의의 위험성에 관심을 기울였던 사람이 없었다. 이승만 박사 혼자서 이 책에서 개인의 자유를 바탕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체제는 《일본의 천황전체주의》와 더불어 《소련의 공산주의 전체주의》 체제라고 주장하고, 오랜 세월에 걸쳐 인류 문명이 발전시킨 최고의 정치체제인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낼 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정치, 외교적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일본군국주의의 만행》과 더불어 그 최초의 희생자가 되었던 대한민국이 나라를 빼앗기게 된 전후 사정과, 일제의 식민지가 됨으로써 겪었던 고통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일제 식민지 상태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독립》을 쟁취할 방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들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 새로 독립하게 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향해야 할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승만 박사가 이 책에서 제시한 방향과 가치는 바로 지금 대한민국이 가야 할 방향과 지향해야 할 가치, 즉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본다면,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최초의 진정한 진보주의 정치가는 바로 이승만 박사라 할 수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러한 이승만 박사의 선지자적 지혜와 지식, 지도력에 감사를 표하기는커녕 그를 독재자로 폄하하면서 그의 공로를 망각하고 있는 바, 이는 그의 진면목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김일성 공산 전체주의자》들의 거짓 선동에 놀아난 결과라 할 것이다.

이 책은 당시 미국을 지배하던 평화주의적 풍조에 대하여 “자유를 즐기는 사람은 많지만 자유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싸우려고 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비판하면서 전체주의자들에게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간첩의 행동과 다름없다고 주장한다. 우남은, 일본과의 전쟁을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평화주의자들에게 이렇게 통렬하게 이야기한다.

“당신들이 그토록 평화를 사랑한다면, 히틀러의 베를린, 미카도의 도쿄, 무쏠리니의 로마에 가서 평화를 설교하라. 전쟁은 이 곳 미국이 아니라 바로 그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목 차>

서    문

제 1 장 _ 일본의 “성전사명(聖戰使命)”과 전쟁심리
제 2 장 _ 타나카(田中) 각서覺書
제 3 장 _ 침략야욕의 가면을 벗으려 하는 일본
제 4 장 _ 중·일 전쟁의 시작
제 5 장 _ 외국 기자들은 모두 추방되어야 한다
제 6 장 _ 외국인 선교사들
제 7 장 _ 레이디버드 호와 패네이 호 사건
영국 포함 레이디버드 호 사건 / 패네이 호 사건 / 일본측의 해명 / 영화 필름 / 일본, 배상금을 지불하다 / 해리 E. 야넬 제독
제 8 장 _ 미국 국민과 그들의 권익
국기國旗 사건
제 9 장 _ 9개국 회담
제 10 장 _ 계속되는 일본의 정복 행진과 그 파장
상해(上海) / 인도차이나 / 홍콩 / 중국으로 통하는 버마의 도로 / 화란령 동인도제도 / 태국 / 필리핀군도 / 괌(Guam) / 위임통치 군도(Mandate Islands) /

하와이 / 알래스카 / 호주(Australia) / 멕시코 /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제 11 장 _ 미국 해군력의 증강
제 12 장 _ 일본의 선전 책동을 막아야 한다
제 13 장 _ 미국의 평화주의자들
제 14 장 _ 평화주의자는 간첩과 같다

제 15 장 _ 민주주의 대對 전체주의 

결    론 



한말의 어지러운 풍운 속에서 사람들이 가까운 중국과 러시아만을, 혹은 대한해협 건너 일본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청년 이승만은 보이는 것의 피안彼岸, 즉 수평선 너머의 ‘저쪽’을 보고 거기서 미국을 발견했다. 그래서 우리는 이승만 박사를 ‘19세기 한국의 컬럼버스’라고 말하곤 한다. 대한민국의 건국은 한국 역사에 러시아 대신 미국을 끌어들인 이 박사의 결단의 소산이다. 한국의 수천 년 역사에서 우리가 오늘날처럼 번영을 누리는 것은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박사의 공로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국민들은 이 위대한 지도자를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다.”
- 울산대 석좌교수 최정호


이 책만큼 일본 천황제의 실체를 간결하고도 설득력 있게 정리한 책은 없다. 우리가 천황 전체주의의 실체를 알면 이것이 스탈린으로 대표되는 공산 전체주의는 물론 북한의 수령 전체주의와 얼마나 유사한지도 알게 된다. 이 문제를 이해해야 전체주의와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소위 ‘평화주의자’들의 위선을 알 수 있다. 이 쟁점을 이 책보다 더 잘 설명한 책은 없다.”
-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원장 류석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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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광진님의 댓글

김광진 작성일

14장 평화주의자는 간첩과 같다  현재 와닿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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